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성지 그 이상의 맛있는 여행 이스라엘을 떠올리면 대부분 성지순례나 역사 유적 그리고 아쉽게도 요즘에는 전쟁을 먼저 떠올리게 되잖아요 저도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 음식에 완전 반했답니다 세계 미식가들이 ‘지중해의 숨은 맛집 천국’이라 부를 만큼 다채로운 요리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나라 중동의 향신료, 유럽의 세련된 조리법, 척박한 땅을 개간해서 생산하는 싱싱한 식재료가 한 접시 안에서 어우러지는 음식은 그야말로 ‘세계의 미식이 만나는 교차점’이었답니다. 텔아비브에서도 예루살렘에서도 전쟁의 불안함은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저 풍요로웠던 미식 천국 이번 포스트에서는 9박 10일 여행 동안 즐긴, 맛있는 순간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유대인 안식일 만찬 Traditional Shabbat Dinner 유대인에게 안식일(Shabbat, 샤밧) 은 금요일 해 질 무렵부터 토요일 해 질 때까지입니다.
보통 안식일에는 흩어졌던 가...
원문 링크 : 이스라엘 여행 성지순례? 전쟁? 여기는 미식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