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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이스라엘 여행 프롤로그

 2025년 이스라엘 여행 프롤로그

이스라엘 여행 내게는 신의 선물 나의 세 번째 이스라엘 여행 현실적 나의 경제 상태를 고려한다면 단 한 번도 가기 힘든 곳이지만 놀랍게도 2006년 성지순례, 2012년 이스라엘 관광청 초청, 그리고 2025년 이스라엘 대사관의 초청으로 성서의 땅을 밟을 수 있었답니다. 떠나기 전, 설렘으로만 가득했던 것은 아닙니다.

일정 내내 신나는 마음만 이어졌던 것도 아니고요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공격으로 엄청난 사상자가 발생한 노바 페스티벌 대학살 현장인 Tkuma를 방문했을 때는 희생자를 향한 애잔한 마음과 동시에 '과연 지금의 이곳은 안전한가'라는 염려도 들었답니다. 하지만 그 외 지역, 텔아비브와 예루살렘에서 만난 이스라엘 국민들은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더없이 평온한 모습이었답니다. 10일 동안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지금, 이번 이스라엘도 이전의 두 번과 마찬가지로 신의 선물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지역별 여행기를 올리기 전, 10일 동안 다녀온 코스를 간략하게 기록하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