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디즈니랜드 여행 패션으로 주목받은 크록스 발레 지비츠 꾸미기 소식이 눈길을 끈다. 앞코가 슬림하게 빠진 크록스 발레 제품에 진주와 리본으로 만든 지비츠 꾸미기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며, 가벼운 EVA 소재와 굽높이 3cm 이하의 편안한 실루엣, 투웨이 스트랩의 활용도가 돋보인다. 장시간 걷기에도 발이 편하고 페미닌하고 로맨틱한 여름 데일리룩을 완성하는 데 적합한 신발로 소개된다.
가장 인기가 많은 두 가지 컬러의 스펙은 이렇다. 첫째, 크록스 클래식 발레(블랙)는 공식 가격이 64,900원대이며 EVA 소재에 굽높이 3cm 이하로 구성된다. 매트하고 딥한 블랙 컬러의 매력이 돋보이며 프릴 양말과 진주 지비츠를 매칭하면 캐주얼한 무드가 순식간에 페미닌한 명품 플랫 무드로 바뀐다. 발볼이 보통이거나 딱 맞게 신고 싶다면 한 치수 내려 선택하는 편이 걸을 때 헐떡임 없이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둘째, 크록스 클래식 발레(쿼츠) 역시 공식 가격이 64,900원대이며 EVA 소재에 굽높이 3cm 이하로 구성된다. 피부톤을 맑게 밝혀주는 은은한 핑크빛이 매력적이며 파스텔톤의 젬스톤 지비츠 참들과 매치하면 사랑스럽다. 다만 사이즈가 일반 크록스보다 여유 있게 나오므로 발볼이 좁은 칼발은 반 치수 다운 후기들을 참고해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 오래 신을 가치가 있는 팁으로는 가벼운 고무 소재를 보완해 줄 탄탄한 프릴 양말을 매치하고 상의로 바스락거리는 코튼 셔츠를 걸치면 룩의 밸런스가 조화를 이루며 고급스러움이 더욱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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