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찬 바람이 부는 계절, 거칠어진 손을 볼 때마다 속상하시죠? 나이가 들수록 손은 세월을 가장 먼저 보여준다고들 하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요즘 가방 속에 손끝에 온기를 더하고 있는 특별한 아이템을 하나 소개해 드릴까 해요. 1. 피부의 균형을 찾는 시간, 레디우스와의 첫 만남 단순히 보습만 잘 되는 제품은 시중에 참 많죠.
하지만 저는 브랜드가 가진 철학이나 그 결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에요. 레디우스는 '피부의 균형과 건강한 빛'을 연구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해요.
택배를 받았을 때부터 기분이 참 묘했어요. 상자 안에 담긴 김지호 작가님의 수선화 엽서 한 장이 제 눈을 사로잡았거든요.
'소원을 빌다'라는 뜻을 가진 녹앤우드에서 영감을 받아, 우리가 이 제품을 선택하는 작은 행동이 장애 아동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된다는 이야기를 읽고 나니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기분이었어요. 내 손을 가꾸는 시간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니, 이보다 더 우아한 소비가 어디 있을까 싶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