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세상 조신한 인형 같은데, 입만 열면 주변을 초토화시키는 반전 매력의 소유! '여자 신동엽'이라는 어마어마한 별명을 숨긴 그녀, 이민정 씨 이야기를 전해드려요.
남편 이병헌 씨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로 "여배우 중에 유독 털털하다"는 그녀가 최근 냉부해에서 보여준 모습이 화제였쥬. 그녀를 '깍쟁이 여배우'가 아닌 '국민 언니'로 만든 이유를 들어보세요. "4학년 때 몸무게가 지금이랑 같아요" 여자 신동엽이라는 이민정이 방송에서 툭 던진 이 한마디, 초등학교 4학년 때 몸무게가 지금이랑 비슷할 정도로 어릴 때부터 이미 완성형 미모였다는 그녀.
하지만 그녀가 진짜 빛나는 건 그 완벽한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않기 때문이에요. "사람들은 제가 늘 예쁜 척만 할 줄 알았대요.
하지만 저는 제 솔직한 모습이 드러날 때 가장 마음이 편하고 행복하더라고요." 화려한 '강남 5대 얼짱' 시절의 프레임을 깨고,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대중 앞에 선 그녀의 용기가 오히려 독자들에게 더 큰 동질감을 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