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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 기상캐스터에서 100억 사모님까지, 김혜은의 불가리 디바스드림 패션

 서울대 출신 기상캐스터에서 100억 사모님까지, 김혜은의 불가리 디바스드림 패션

김혜은 인스타그램 화려한 수식어보다 선택의 무게가 먼저 떠오르는 배우가 있습니다. 서울대 성악과, MBC 기상캐스터라는 안정적인 타이틀을 내려놓고 배우의 길을 택한 사람.

그리고 지금,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자신만의 아우라를 증명하고 있는 배우 김혜은 입니다. 안정 대신 연기를 선택한 사람 김혜은은 한때 ‘지적인 기상캐스터’의 대명사였어요.

누구나 부러워할 커리어였지만, 그녀의 마음속에는 늘 연기에 대한 갈망이 자리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결국 그녀는 마이크를 내려놓고, 단역부터 다시 시작하는 배우의 길을 선택합니다.

나이나 이력은 방패가 되지 않았고, 오직 연기력으로 버텨야 하는 시간들이 이어졌죠. 그 시간이 쌓여 지금의 김혜은을 만들었습니다.

무대 위에서 다시 증명하는 연기력 최근 그녀는 드라마를 잠시 내려놓고 연극 '그때도 오늘 2' 무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192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한국 현대사의 아픈 지점을 다루는 작품에서, 그녀는 화려함 대신 날것의 감정과 밀도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