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갈 때마다 느끼는 건데요, 옷은 예쁘게 챙겨도 사진 찍으면 뭔가 2% 부족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 대부분 원인이 “가방”이더라고요.
너무 각 잡힌 가방은 여행지에서 부담스럽고, 너무 캐주얼한 건 또 분위기가 안 살아서요. 명품백인데 안 부담스러운 고윤정 르메르 크로와상백 스몰에 대해 알아볼게요.
여행룩이 자연스러워 보이는 이유, ‘실루엣’이 달라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고윤정은 톱스타 차무희 역으로 등장했는데, 김선호와 함께 비주얼 합이 설레이더라고요.
화려한 의상들도 눈길을 끌었지만 저는 여행지 장면에서 고윤정의 가방 스타일링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드라마 속 그녀는 힘을 빡 주기보다, 편안한 무드로 자연스럽게 멋을 내는 느낌이었어요.
그 중심에 있던 가방이 바로 르메르 크로와상 백 스몰이에요. 이 가방은 각 잡힌 명품백처럼 “완벽하게 정돈된 느낌”이 아니라, 몸을 따라 부드럽게 흐르는 실루엣이라 여행룩이 더 편해 보이고 세련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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