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현대백화점을 한 바퀴 돌고 왔는데, 스튜디오 톰보이 매장 갔다가 사람들 줄 서 있는 거 보고 깜짝 놀랐잖아요. 한동안 짧은 게 유행이더니, 이제는 다들 종아리까지 푹 덮는 롱코트만 찾으시는 걸 보니 확실히 '롱코트 시대'가 다시 돌아온 게 실감 나더라고요.
직접 입어보고 만져보며 깐깐하게 골라본, 지금 백화점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 5곳 이야기 보따리 좀 풀어볼게요. 찜한 백화점 롱코트 TOP 5 1.
프라다 - "입어만 보려다가 지갑 열릴 뻔했어요" 명품관에서 가장 존재감 넘치는 프라다! 사실 저도 살 마음까진 없었는데, 그 어깨 라인이랑 촤르르 떨어지는 핏이 궁금해서 슬쩍 입어봤거든요?
근데 정말... 벗기가 싫더라고요.
프다다 싱글 브레스트 셰틀랜드 울 코트 특히 '싱글 브레스트 셰틀랜드 울 코트'는 10년 뒤에 꺼내 입어도 "어머, 언니 코트 어디 거야?" 소리 들을 만큼 타임리스한 가치가 느껴졌어요. 2.
케이트 "뉴요커가 된 것 같은 지적인 실루엣" 케이트 이코트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