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에르메스 스카프, 명품백 없어도 귀티 나는 법 (40년 써도 새것 같아요)

 에르메스 스카프, 명품백 없어도 귀티 나는 법 (40년 써도 새것 같아요)

번듯한 가방 하나가 자존감인 줄 알았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무거운 가죽 가방보다 내 얼굴을 환하게 밝혀주는 실크 한 장의 힘이 훨씬 크다는 걸 깨닫게 되더라고요.

오늘은 명품백 없이도 '귀티' 흐르는 멋쟁이 언니들의 비결, 에르메스 스카프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해요. 노희영 40년 된 스카프, 그 미친 내구성 브랜딩 전문가 노희영 씨 영상을 보고 저도 깜짝 놀랐어요.

무려 40년 전에 산 스카프를 꺼내 보여주는데, 정말 어제 산 것처럼 빳빳하고 색감이 살아있더라고요. 그 비결은 에르메스만의 '새들 스티치' 기법에 있대요. 40년 동안 100개 넘는 스카프를 써보면서 실밥 하나 풀린 적이 없다니, 이 정도면 명품백보다 훨씬 남는 장사죠!

모델 장윤주가 선택한 클래식, '브라이드 드 갈라' 모델 장윤주 씨는 에르메스에서 가장 상징적인 프린트인 '브라이드 드 갈라'를 들고 나왔는데, 역시 모델답게 보는 안목이 정확하죠? 이 디자인은 1957년에 처음 나왔는데 지금까지도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