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조금 올드해 보였던 코치가방이 다시금 패션 피플들의 어깨 위에 올라오기 시작했답니다. 유행은 돌고 돈다더니, 세련된 감각으로 돌아온 코치가방이 왜 지금 없어서 못 사는 힙한 아이템이 되었는지 그 반전의 이유를 속시원히 풀어드릴게요. 1.
구관이 명관, '태비백'의 화려한 외출 이시안 태비백 사실 코치가방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그 특유의 'C' 로고잖아요. 한동안은 그게 좀 지루해 보였던 게 사실인데, 이번에 나온 태비백(Tabby Bag) 시리즈는 정말 물건이에요. 70년대 아카이브를 딱 요즘 감성으로 뒤틀었는데, 특히 보들보들한 '필로우 태비'는 만지는 촉감부터 시각적인 귀여움까지 다 잡았더라고요.
저도 백화점에서 실물을 보고 "와, 코치가 작정했네" 소리가 절로 나왔답니다. 2. "이 가격에 이 퀄리티?"
갓성비의 재발견 요즘 명품 가방 가격, 정말 무섭게 오르잖아요. 샤넬이나 루이비통 하나 사려면 손이 떨리는데, 코치가방은 50만원대부터 100만 원대로 정말 좋은...
원문 링크 : 코치 가방 촌스러움이 힙함으로 요즘 대세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