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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억 포기하고 '뷔 셀린느 티셔츠' 입고 나온 민희진의 승부수

 256억 포기하고 '뷔 셀린느 티셔츠' 입고 나온 민희진의 승부수

자기가 받을 수 있는 돈 256억 원을 안 받을 테니, 우리 뉴진스 좀 괴롭히지 말아 달라고 호소하는 민희진 대표~ 하이브랑 싸워서 1심 완승을 거두고, 네 번째 기자회견 보셨어요? 내용도 파격적이었지만 저는 그녀의 옷차림!

가슴에 딱 박힌 '셀린느' 로고, 이거 예사롭지 않죠? 단순한 우연?

아니, 영리한 메시지! 민 대표는 블랙 자켓 안애 셀린느 로고가 박힌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했어요.

하필 이 시점에 이 브랜드를 입었을까요? 최근 재판에서 방탄소년단(BTS) 뷔와 나눈 카톡이 억지로 공개돼서 시끄러웠던 거 기억하시죠?

뷔가 바로 셀린느의 엠버서더 이거든요. 뷔는 자기도 당황스럽다고 선을 그었지만, 민 대표는 이 옷을 보란 듯이 입고 나왔어요.

"우리를 갈라놓으려 해도 우리의 유대는 굳건해"라고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256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는 그 비장한 자리에서, 가장 캐주얼하면서도 상징적인 옷을 택한 건 정말 드라마틱한 한 수였다고 봐요.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