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가 크게 박힌 가방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잃지 않는 르메르 크루아상백이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어요. 차정원부터 고윤정, 제니까지 패션 아이콘들이 왜 결국 이 '빵 가방'을 선택했는지, 분석해 볼게요. 1.
차정원: 우아한 곡선의 변주, 미니 포춘 크루아상백 평소 정갈한 스타일링을 즐기는 차정원이 선택한 건 기존의 투박함을 덜어낸 미니 포춘 크루아상백이에요. 이름처럼 행운의 과자를 닮은 이 백은 스트랩이 짧아 토트와 숄더를 넘나드는 활용도가 정말 좋죠.
부드러운 양가죽이 주는 특유의 광택감이 그녀의 깔끔한 룩과 만나 고급스러움을 배가시켜요. 2. 고윤정: 일상에 녹아든 예술, 미디엄 크루아상백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속 고 윤정의 스타일링은 이 백이 데일리백으로서 얼마나 훌륭한지 증명했더라고요.
스웨이드 재킷이나 캐주얼한 스커트 어디에나 무심한 듯 툭 어울리는 포용력이 이 사이즈의 핵심이에요. 그녀가 착용한 미디엄 사이즈는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