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보면서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에 눈물 훔치던 고소영 씨를 보는데 왠지 마음 한구석이 짠하더라고요. 그런데 정작 암사시장에서 포착된 모습은 세상 쿨해서 더 반가웠달까요.
한 손엔 붕어빵 든 검은 비닐봉지, 다른 한 손엔 낡은 듯 익숙한 고야드 미니앙주를 들고 시장 골목을 누비는 모습이 진짜 10년 차 주부의 바이브더라고요. 시장 바닥에서 더 빛나는 '찐' 데일리백, 미니앙주 사실 시장 갈 때 명품백 들면 남들 시선이 신경 쓰이기 마련이잖아요.
그런데 고소영 씨가 든 미니앙주는 "나 명품 들었어"가 아니라, 그냥 이게 제일 가볍고 편해서 들고나온 '애착 가방' 느낌이더라고요. 고야드 미니앙주 블랙 브랜드/모델 엄마들이 이 가방을 못 놓는 이유 추천 스타일링 고야드 미니앙주 캔버스보다 튼튼한 가죽인데도 엄청 가벼워요.
비닐봉지랑 같이 들어도 어색하지 않은 소탈함이 매력 브라운 페이크 퍼 리얼 밍크의 무거움은 버리고 따뜻함만 챙겼죠. 시장 갈 땐 무조건 가볍고 활동적인 게 최고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