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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원대라고? 카리나 vs 수지vs 닝닝, 명품 대신 입는 여자 바람막이

 10만 원대라고? 카리나 vs 수지vs 닝닝, 명품 대신 입는 여자 바람막이

요즘 아침저녁으로 쌀쌀한데요. 작년에 입던 등산복 느낌 바람막이가 너무 칙칙해 보이지머에요.

요즘 셀럽들은 명품 대신 '10만 원대 바람막이' 한 장으로 코디를 끝내던데, 가성비와 스타일을 다 잡은, 카리나 vs 수지vs 닝닝의 2026년형 봄 여자 바람막이 스타일을 꼼꼼하게 뜯어볼게요. 1. "성수동 감성 그대로" 마뗑킴 x 닝닝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에스파 닝닝의 마뗑킴 코디입니다.

이 코디는 그냥 '나 오늘 성수동 가'라고 써 붙인 느낌이랄까요? 자칫 투박해 보일 수 있는 카모 패턴 와이드 팬츠를 블랙 크롭 바람막이가 딱 잡아주니 밸 런스가 기가 막히죠.

성수동이나 한남동 쇼룸 투어 갈 때, 혹은 힙해 보이고 싶은 주말 약속룩으로 적합한데요. 마뗑킴의 바람막이는 소재가 굉장히 바스락거리면서도 광택이 고급스러워요.

무신사에서 12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는데요. 디자이너 브랜드 특유의 감성이 확실합니다.

나이키가 '스포츠'라면 마뗑킴은 '패션'입니다. 격식 있는 와이드 팬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