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드디어 실물 영접하네요. 루이비통이랑 우리 '호비' 제이홉이 사고를 쳐도 크게 쳤습니다.
솔직히 처음에 285만 원이라는 가격 듣고 "신발 한 켤레에 이 정도라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디테일 하나하나 뜯어보니까 이건 그냥 신발이 아니라 제이홉의 영혼을 꾹꾹 눌러 담은 굿즈 그 이상의 작품이더라고요. 요즘 패션 커뮤니티에서 왜 이 핑크색 신발에 다들 난리인지, 정리해 드릴게요. * 제이홉 전용 디테일: 뒤축의 다람쥐·도토리 각인과 'Your, my Hope' 메시지 레이스. * 퍼렐의 애정: 루이비통 디렉터 퍼렐 윌리엄스가 제이홉 투어를 위해 직접 제작한 디자인. * 극강의 소재: '버터소프트' 부드러운 이탈리아산 스웨이드의 질감.
신발 속에 다람쥐랑 도토리가 숨어있다고? 제이홉의 루이비통 스니커즈는 뒤축 가죽을 살짝 들춰보면 제이홉 상징인 다람쥐랑 도토리가 뙇!
새겨져 있어요. 거기다 신발 끈(레이스)에는 'Your, my Hope'라고 적혀 있는데, 이건 팬들한테 전하는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