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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과천선한 서인영, 급전 때문이라며 남긴 명품 가방의 정체는?

 개과천선한 서인영, 급전 때문이라며 남긴 명품 가방의 정체는?

서인영 씨 개과천선 유튜브 보셨어요? 구두 800켤레와 명품백을 싹 다 팔았다는 거예요.

이유 "너무 오래 쉬었어요. 급전이 필요했어요" 끝까지 못 팔겠다고 붙잡은 건 딱 두 개, 에르메스와 샤넬 가방이었어요.

아이템 1: 에르메스 에르백 31 (500~700만 원대) 아이템 2: 샤넬 CC 마틀라세 페이턴트 숄더백 (중고가 200~300만 원대) 정리 기준: 유행보다 '클래식', 화려함보다 '품격 신상 덕후가 두 개만 남기기까지 서인영은 한때 구두 800켤레와 명품 가방을 한가득 채울 만큼 신상 덕후였어요. "항상 도시 여자일 줄 알았어요"라고 했을 정도로, 새것으로 자신을 채우는 게 당연한 일상이었죠.

근데 긴 공백기가 찾아왔어요. 활동이 줄고 수입도 줄면서 쌓아뒀던 것들을 털어내야 하는 상황이 온 거예요.

"다 팔고 싶었어"라는 말엔 돈 이상의 감정이 담겨 있었어요. 오래 쉬면서 소유에 대한 생각 자체가 바뀐 거예요.

그렇게 수백 개를 정리하고 손에 남긴 건 딱 두 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