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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제 신상은 거들 뿐 전지현 공항패션 아우라

 피아제 신상은 거들 뿐 전지현 공항패션 아우라

전지현 씨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워치스 앤 원더스' 행사차 출국했죠.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에 마스크 툭 썼는데도 '아우라'라는 게 뭔지 온몸으로 보여줬어요.

특히 이번 전지현 공항패션에서 가장 화제인 건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는 피아제(Piaget) 신상들이에요. * 메인 아이템: 피아제 미공개 신상 주얼리·워치, 케이트 가죽 재킷 * 총 가격: 옷이랑 액세서리 다 합치면 6,100만 원 이상 (주얼리만 5,300만 원대!) * 스타일링: 민소매 보디슈트에 로우라이즈 데님, 그리고 하이 주얼리의 믹스매치 6000만 원 둘렀는데 '수수한' 느낌, 이거 가능해?

보통 이 정도 가격대 아이템을 도배하면 화려한 풀메이크업부터 생각나잖아요. 그런데 전지현 씨는 완전 민낯에 편안한 청바지를 골랐더라고요.

역시 피아제 앰버서더답게 제품은 확 돋보이게 하면서도, 본인만의 여유를 잃지 않는 게 진짜 고수 같아요. 특히 이번 주얼리들은 제네바에서나 공개될 신상이라는데, 인천공항에서 먼저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