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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없어도 귀티 철철, 김혜수 모나미룩의 품격

 명품 없어도 귀티 철철, 김혜수 모나미룩의 품격

사실 우리가 흔히 '모나미룩'이라고 부르는 이 조합이 제일 입기 쉬우면서도, 세련되게 소화하기는 제일 어렵잖아요. 그냥 평범한 유니폼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최근 공원에서 포착된 김혜수님의 모습은 그야말로 명품 없이도 귀티 철철!

'기본의 힘'이 뭔지 제대로 보여줬어요. 김혜수 모나미룩 아이템: 백 버튼 디테일 벌룬 블라우스 & 하이웨이스트 벨보텀 슬랙스 컬러: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 블랙 대비 특징: 명품 로고 하나 없이 핏과 실루엣의 압도적 고급미 평범한 장소를 시상식으로 만드는 '다정함' 야외 촬영 중에 잠시 쉬는 시간이었나 봐요.

마침 근처로 소풍 나온 아이들을 발견했는지, 김혜수님은 한달음에 달려가서 아이들을 꽉 안아주더라고요. 시상식에서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때보다, 이렇게 아이 눈높이에 맞춰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훨씬 더 예뻐 보였어요.

화려한 조명도, 반사판도 없는 공원 한복판이었지만 그녀가 입은 흰 블라우스와 검은 바지는 그 어떤 무대 의상보다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