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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은 범접 못 하는 4050 매출 1위 가방은?

 2030은 범접 못 하는 4050 매출 1위 가방은?

요즘 백화점 명품관 가보면 2030 세대들이 샤넬이나 디올 앞에서 오픈런에 열중하죠. 그런데 정작 진짜 자산가들이 모인다는 4050 세대의 '로고리스' 카테고리 매출 1위는 따로 있더라고요.

화려한 로고 하나 없는데 왜 천만 원이 넘는 거금을 기꺼이 지불하는지, 그 은밀한 취향을 들여다봤어요. * 아이템명: 델보 브리앙 * 가격: 약 1,100만 원 ~ 1,300만 원대 (MM 사이즈 기준) * 특징: 64개의 가죽 조각을 장인이 수작업으로 엮어 만든 건축적 실루엣 * 1829년 설립, 에르메스보다 앞선 세계 최초의 럭셔리 가죽 브랜드 샤넬은 흔하고 델보는 귀하다? 사모님들의 종착역 에르메스보다 역사가 깊은, 벨기에 국왕의 가방으로 불리는 델보(Delvaux)의 브리앙 가방이에요.

사실 명품 좀 들어본 언니들이 결국 마지막에 도착하는 종착역이 델보죠. 2030 세대에게 명품이 과시형 수단이라면, 이미 가질 만큼 가져본 4050 세대에게 명품은 '내 안목'을 증명하는 도구거든요. 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