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번에 임영웅 씨 SNS에 올라온 사진 보셨나요? 평소 단정하고 건실한 '교회 오빠' 이미지가 강했던 분이라 그런지, 이번 백금발 탈색 변신은 정말이지 충격적일 만큼 신선하더라고요.
레드 배경 앞에서 베이지 재킷을 걸치고 소파에 앉아 있는데, 트로트 가수가 아니라 그냥 현역 아이돌 아우라가 그대로 느껴져서 한참을 들여다봤어요. 임영웅 화이트 톤의 백금발 * 스타일링: 노란 기를 완전히 덜어낸 탈색모 + 결을 살린 댄디 컷 * 분위기: 시크하면서도 차분함이 공존하는 독보적인 무드 익숙함을 깬 '아이돌 아우라' 사실 임영웅 하면 정갈한 가르마 펌이나 댄디한 흑발이 가장 먼저 떠오르잖아요.
그만큼 깔끔한 스타일이 잘 어울리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번 변신을 보니 '머리색 하나가 이미지를 이렇게나 바꿀 수 있구나' 싶더라고요.
베이지 톤의 유틸리티 재킷과 이너를 매치해서 그런지 파격적인 머리색이 결코 들떠 보이지 않아요. 오히려 붉은 배경과 대비되면서 안색이 더 맑아 보이고 이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