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돌아오는 결혼식, 뭘 입을지 고민될 때 참고하기 딱 좋은 '정석'을 가져왔어요. 최근 포착된 김지원 배우의 하객 패션인데, 대놓고 로고 하나 없어도 분위기만으로 식장을 압도하는 그 '귀티'가 뭔지 제대로 보여줬거든요.
이번 룩의 핵심은 네이비와 블랙의 조합 이에요. 보통 하객룩 하면 블랙 원피스를 떠올리지만, 김지원 배우는 딥한 네이비 컬러의 셔츠를 선택했습니다.
블랙보다 부드러우면서 은은한 광택감이 도는 실크 소재라 얼굴색이 훨씬 고급스럽게 살아나더라고요. 블랙 슬랙스를 매치해 여유로운 실루엣을 완성했는데요.
셔츠 단추를 살짝 풀고 소매를 걷어 올려 실버 메탈 시계를 노출해서 '한 끗 차이'의 센스를 보여줬어요. 그리고 이 룩에 화룡점정을 찍은 건 가방이었어요.
로고가 크게 박힌 가방 대신 선택한 아이템은 바로 질샌더(JIL SANDER) 의 엘도라도 미디엄 백 입니다. 매끈한 호보백 스타일인데 가죽의 쫀득한 질감이 정말 세련됐죠.
구조적인 쉐입과 스트랩의 메탈 디테일이 ...
원문 링크 : 명품 로고 하나 없이 귀티 줄줄! 연예인 결혼식 하객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