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냉장고를 부탁해' 보는 재미에 빠졌는데요. 그중에서도 나나씨와 규현 편을 봤는데 눈에 확 띄인건 나나씨가 입고 나온 룩이었어요.
진짜 '힙' 그 자체였죠! 처음 화면에 딱 등장하는데 "와, 저 셔츠 뭐야?"
했는데요. 화이트 셔츠에 코르셋이 레이어드 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프린트더라고요?
궁금해서 찾아보니 브랜드는 YCH(와이씨에이치) 제품! 여기가 서울 기반 디자이너 브랜드인데, 연예인들 단골이라 눈여겨보고 있었거든요.
나나 씨가 입으니까 특유의 아방가르드한 무드가 더 찰떡같이 사는 거 같았어요. 메인 요리가 나왔는데도 계속 나나 프린트 티셔츠만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얼굴 라인이 더 선명해 보이고 스타일리시해 보여서 계속 쳐다 봤잖아요. 사실 나나 냉부해 방송 직후에 알아봤더니, 그 나나셔츠는 이미 품절이었었죠.
(예쁜 건 다들 빛의 속도로 채가나 봐요, 역시 사람 보는 눈은 다 똑같죠? ) 하지만 실망은 금물!
그 독보적인 무드를 그대로 가져온 반팔 티셔츠 버전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