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갑자기 따뜻해져서 그런지 주말마다 백화점에 쇼핑 나온 분들 정말 많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다가오는 어버이날 선물도 미리 좀 알아볼 겸, 신세계강남 5층에 있는 닥스(DAKS) 핸드백 매장에 다녀왔어요.
실물을 직접 보니 사진으로 보던 거랑은 확실히 느낌이 또 달라서 한참을 구경하고 왔답니다. 사실 닥스 하면 조금은 정직하고 중후한 느낌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매장 입구부터 분위기가 확 밝아진 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이번에 새로 나온 리아백은 실물이 훨씬 예뻐서 보자마자 "닥스 맞아?" 라고 했지요.
등나무꽃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가방 라인이 부드럽고 우아한 곡선을 그리더라고요. 이 가방의 제일 큰 장점은 아무래도 가죽 퀄리티더라고요.
최상급 소가죽을 쓰니까 형태가 탄탄하게 딱 잡혀있는데, 막상 손에 닿는 느낌은 아주 쫀득하고 부드러웠거든요. 그런데 더 놀라운 건 바로 무게예요.
가죽 백은 무겁다는 편견이 있는데, 리아백은 들었을 때 "어? 왜 이...
원문 링크 : 닥스 여성 가방 리아백, 신세계강남 핸드백 매장 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