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성 평가 Usability Evaluation 사용성 평가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평가할 제품인 프로토타입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프로토타이핑과 사용성 평가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종종 동일한 진행자가 이를 수행합니다.
즉,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사용자들에게 실제로 사용해보도록 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프로토타입을 개선하는 반복적인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최종 프로토타입을 완성하고 한 번의 사용성 평가를 진행하는 것은 문제를 미리 파악하지 못하고, 이를 개선하기 어려운 상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Low-fidelity 프로토타입을 사용한 간단하고 신속한 테스트로부터 시작하여 High-fidelity 프로토타입을 사용한 체계적인 사용성 평가로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예를 들어, 의류 쇼핑 앱을 개발 중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Low-fidelity 프로토타입을 이용하여 초기 디자인 아이디어를 검증할 때에는 간단한 스케치나 워크플로우를 사용하여 사용...
원문 링크 : 디자인 사용성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