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하게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으로 시작하는 순정에 가까운 러브 코미디 애니메이션입니다. 학교에서 외모부터 성적까지 완벽하기로 유명한 여자 주인공과 우연히 접점을 갖게 되고 계속 만나면서 점점 연애 감정이 싹튼다는 클래식한 이야기예요.
덤으로 남자 주인공도 평소에는 음침하지만 각 잡고 꾸미면 잘 생겼다는 설정이 있어요. 심지어 남자 주인공이 헌팅 당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애니메이션은 기본적인 설정대로 아주 깔끔하게 전개됩니다.
주인공끼리의 불필요한 갈등이나 서브 캐릭터 난입 없이 딱 남녀 주인공 둘의 관계로만 애니메이션이 채워져 있습니다. 그래서 약간 지루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군더더기가 없어 보기 편하다는 장점도 있어요.
이런 애니메이션을 보는 이유가 자극적인 치정이라면 좀 재미가 없을 테고, 풋풋한 연애 사랑이라면 아주 만족스러울 애니메이션입니다. 힘주고 싶은 장면에 일러스트를 가져다 쓴 것도 나름 괜찮습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새엄마가 데려온 딸이 전 여친이었...
원문 링크 :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