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이세계, 혹은 이세계 전생 애니메이션이 슬로우 라이프를 표방합니다. '진정한 동료가 아니라며 용사 파티에서 쫓겨났기 때문에, 변경에서 슬로우 라이프 하기로 했습니다', '해고당한 암흑 병사(30대)의 슬로우한 세컨드 라이프', '치트 약사의 슬로 라이프 ~이세계에 만들자 드러그 스토어~' 같이 제목에서부터 슬로우를 붙인 애니메이션이 있었죠.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은 그중에서도 가장 슬로우 라이프에 가까운 애니메이션입니다. 약간 처진 눈의 피곤해 보이는 주인공 아저씨 의도치 않게 강력한 동료를 만들고 사실상 치트에 가까운 전투 능력을 얻지만, 그래도 끝까지 전투를 피하고 불필요한 갈등을 만들지 않으려는 주인공입니다.
그러면서 가능한 제목처럼 밥을 만들어 먹는 것에 집중해요. 다른 슬로우 라이프 유의 애니메이션이 '강한 힘을 가졌음에도 가능한 안 쓰고 살다가 필요하면 활약한다'란 느낌이라면 이 애니메이션은 '애초에 힘을 써야만 하는 상황을 최대한 피한다'라는 느낌입...
원문 링크 :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