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정석적인 어반 판타지 애니메이션입니다. 초기 도입부는 이세계인이 현대 세계로 전생해오는 역(逆)이세계 전생입니다.
초반부에는 그냥 이세계에서 왔다는 설정은 배경으로만 쓰이다가 중반이 넘어가면 두 세계 사이에 뭔가가 있다는 암시를 계속 줘요. 그럼에도 크게 보면 역시 무난한 어반 판타지입니다.
나는 세계의 적이 됐다 일단 초반부에 가벼운 반전이 있습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라 좀 놀랐어요.
애니메이션 전체에 아주 중대한 영향을 주는 반전은 아니지만, 여타 이세계 전생 장르 패턴을 그대로 따라가다 뒤통수를 한대 맞은 느낌입니다. 앞으로 이어질 내용에 대해 흥미감을 충분히 돋워줍니다.
그럴듯하게 멋있어 보이는 연출 어반 판타지답게 여러 세력이 등장하고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주인공 일행과 경찰, 경찰 내 부패 조직, 독립적인 비밀 결사 등등의 집단이 갈등과 동맹을 반복합니다.
용사와 마왕, 여기에 용사를 이용하려는 왕국, 혹은 배신(추방) 하는 파티 정...
원문 링크 : 데드 마운트 데스 플레이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