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의 은하'는 연애와 판타지를 결합한 애니메이션으로, 독특한 설정과 담백한 연애 이야기가 특징입니다. 이 작품은 남자 주인공인 쿠가 이치로와 특이한 설정의 여자 주인공 고시키 시오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먼저, 이 애니메이션의 작화 퀄리티는 아쉽습니다. 못 봐줄 정도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평균에 약간 못 미치는 정도이며 움직이는 장면 등에서 품을 아끼려는 티가 납니다.
장르적인 특성상 정적이어서 노골적인 단점으로 느껴지지는 않아요. 하지만 예쁜 그림으로 그리면 더더욱 매력이 배가 되는 장르이기도 해서 확실히 아쉽습니다.
내용은 먼저 언급한 두 주인공의 잔잔한 연애가 중심입니다. 뜨겁고 자극적인 치정은 전혀 없고 가족애와 결합한 따뜻한 연애입니다.
몇몇 괜찮은 장면도 있어요. 가정용 플라네타륨을 사이에 두고 고백하는 장면은 꽤 좋았습니다.
장면 자체가 예쁘기도 하고 생각보다 이른 타이밍에 치고 들어와서 더 좋았어요 이러한 장면들은 몽글몽글한 감정을 선사하는데 이게 바로...
원문 링크 : 내 옆의 은하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