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죽은 주인공이 다짜고짜 자동판매기로 전생한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작하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진짜 자동판매기라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물건을 파는 것이 전부입니다.
물론 금방 덕지덕지 추가적으로 기능이 추가되긴 하지만 그럼에도 흥미로운 설정이에요. 움직일 수도, 의사소통할 수도 없는 한계를 어떻게 극복해나가는지가 이 애니메이션의 핵심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장 처음에는 여자 주인공이 자동판매기(주인공)를 업고 다니는다는 어이없는 해결책으로 이동 문제를 해결합니다. 엄청 무거운 자판기를 들 정도의 괴력이 있었던 거죠.
처음에는 음료 판매기로 시작해서 뒤로 가면 다양한 형태의 판매기로 변신하게 됩니다. 일단 무인 형태의 판매기라면 뭐든 가능해요.
즉석식품이나 코인 세차기 같은 것으로도 변해요. 이런 게 처음에는 기발하게도 느껴지지만 금세 질립니다.
문제 상황이 발생하면 적절한 판매기로 변신하여 문제를 해결한다는 패턴이 애니메이션의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됩니다. 그냥 압도적인 무...
원문 링크 : 자동판매기로 다시 태어난 나는 미궁을 방랑한다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