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아포칼립스 애니메이션입니다. '신듀얼리티 느와르', '녹을 먹는 비스코', 'takt op.Destiny', '아쿠다마 드라이브' 같이 많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애니메이션이 있었죠.
'종말 트레인은 어디로 향하나?'의 특징은 좀 더 '만화적'으로 세상이 망했다는 것에 있습니다.
핵 전쟁이나 뭐 그런 걸로 종말이 온 게 아니라 7G(통신 규격 5G, 6G에 이은)의 보급으로 갑자기 세상이 기기괴괴 하게 뒤틀린 것이죠. 종말 트레인이라는 제목처럼 주인공 일행은 열차를 타고 각 역에서 그런 기기괴괴한 세상과 마주칩니다.
예를 들어 인간에게 기생하는 버섯 마을, 독재 소인국 마을 등등입니다. 그 발상이 아주 창의적이라 보는 맛이 있어요.
철덕 요소도 강하게 있습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이후 변해버린 세계를 창의적인 상상력을 더해 보여주는 것이 이 애니메이션의 가장 큰 매력 요소지만 이야기 측면에서는 세계관보다 주인공 일행의 관계 회복이 더 주요하게 다뤄집니다. 단적으로 '세상이 원래대로...
원문 링크 : 종말 트레인은 어디로 향하나?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