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시대를 배경으로 한 독창적인 활극입니다. 처음에는 일본에서 시작하는데 바로 유럽으로 건너가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주인공 일행은 일본에서 온지라 유럽에서 활약하는 모습이 꽤나 이질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런 대비가 '언데드 걸 머더 파르스'의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다만 애니메이션 극 초반에만 잠깐 나오는 일본의 모습이 유럽보다 더 재밌게 느껴집니다. 사실 이즈음의 유럽 같은 경우엔 다른 애니메이션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배경 중 하나죠. 2차 세계 대전 시기를 다룬 '조커 게임' 같은 애니메이션도 있었죠.
그래서 일본 쪽을 배경으로 했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아요. 특이한 색감과 연출의 초반 일본 파트 일본에서 만나 유럽으로 건너간 주인공 일행은 사설탐정으로 유럽의 사건들을 해결해 나갑니다.
남자 주인공은 오니와 인간의 결합체이고, 여자 주인공은 목만 남은 불사신입니다. 설정상 유럽에는 뱀파이어나 늑대 인간 같은 괴물들이 여전히 남아서 살고 있어요.
여기에다가 셜록 홈스나 ...
원문 링크 : 언데드 걸 머더 파르스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