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이가 집에 혼자 있을 때, 누군가 초인종을 누른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 순간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없다면, 부모의 막연한 불안에 떨게 만듭니다.
실제 사건이 증명하는 가정집 CCTV의 필요성 2024년 1월, 경기도의 한 아파트에서 끔찍한 일이 벌어질 뻔했습니다. 오후 3시, 맞벌이 부부의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집에 혼자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모자를 깊게 눌러쓴 50대 남성이 집 앞에 다가와 초인종을 누르며 이렇게 물었습니다. “엄마 집에 있니?”
낯선 남성은 문틈으로 집 안을 들여다보려 하고, 당황한 아이가 대답을 못 하자 계속해서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다행히, 부모님은 회사에서 스마트폰으로 이 모든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아찔한 순간, 부모는 가정집 CCTV를 통해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범인은 주거침입 전과가 있는 인물로 밝혀졌습니다. CCTV 영상 덕분에 경찰은 신속하게 범인을 체포할 수 있었습니다.
(출처: MBN 뉴스, 2024-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