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하메하- 지난 달에 이어 다시 돌아온 에디터 망고씨c입니다~! 오늘은 마침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하니 아주 딱맞는 음악을 선보일 수 있겠네요.
이번 레터의 제목은 "온 세상을 향해 울려퍼지는 레퀴엠"입니다. 어둑어둑하죠?
벗뜨 인생도, 사람도, 사건도, 모든 삼라만상에는 반전의 반전이 있어줘야 좀 읽을 맛도 나고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이 반전의 묘미가 느껴지는 음악을 본격적으로 소개하기에 앞서 어디 한 번 힌트를 드려볼게요! 아이고메, 1분 23초를 넘겨서 보신 분들은 이야~이 멜로디구나하고 감 좀 잡으셨을텐데요.
영상부터, 노래까지 모든 게 다 한수위~가 아니고 긴장감 넘치고, 임팩트가 강하고, 눈과 귀가 가만히 있을 수 없는 그런 음악. 바로 이것이 오늘 소개할 베르디의 진노의 날(Dies irae)입니다.
지지지난호 제가 맡은 레터를 읽어보셨다면 제 스타일을 살짝 눈치채셨을 수도 있을텐데, 저는 본론을 밑장 빼기 합니다. 그말인즉 바로 공개해주지 않는다는거죠.
메인디쉬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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