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5 Tuesday. 엄마 아빠 여름휴가 기간이었지만, 나리는 어린이집 등원을 했다.
어린이집 방학이 없어서 선생님들껜 너무 죄송하지만... 어린이집 가는게 나리한테도 더 좋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이라...ㅎㅎㅎ 엄빠는 나리 등원을 시키고 데이트도 하고 평소에 가지 못한 곳도 다니고, 어디 멀리 거창하게 가진 않았지만 소소하게 하루하루 즐겁게 보냈다. 8/1일 금요일!
나리 하원을 시키고 파주 운정 곳곳에 수영장과 물놀이장이 많아서 선택지가 많았는데, 카페에서 하는 대형 수영장이 야간 수영도 한다고 해서 가볼까 했는데, 물이 미지근하고 화장실이 더럽다고 해서... Pass......
우린 어차피 평상피고 오래 노는 타입도 아니어서 그냥 잠깐 물놀이 하고 빠질 예정이라.. 우리집 근처 바닥분수나 가야겠다 해서 나리 타올이랑 샤워가운만 챙겨나갔는데, 생각해보니 가람1단지 공원에 물놀이장도 있던게 생각나서!!!
급 가보았음. 5시쯤 하원하고 갔는데 이 날 날씨가 약간 흐렸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