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8 Thursday. 현재 우리 아이는 22년 10월생으로 세돌이 아직 안되었고, 시립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음.
워킹맘인 나는 아이 7개월부터는 가정어린이집 보냈다. 그때부터 느낀거지만...
이 동네 특징 중 하나가 워킹맘이 별로 없다는것. 아이 7개월때는 육아 휴직 하시는 분들 많아서 그렇다 치고..
시립어린이집 들어갔을 초반에도 육아 휴직 아직 남았나 보다 치고.. 근데 지금도 우리 어린이집에서 차로 10분 미만 컷인 직장을 다니는 내가 ㅋㅋㅋㅋ 하원하러 가면 꼴지다 ^^ㅠㅠ 이럴때마다 현타가........
진짜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하는 것 : 서울로 직장다니면 애 낳지 말란 소리다. 아이 낳기 싫어서 안 낳는게 아니다.
경제적+현실적 이유로 딩크를 선택한다. 만약 내가 아직도 서울에서 직장 생활했다면..
절대 꿈도 못꿀 육아일상이다. 예전에 했던 일은 아니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직종에서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나..
그래서 아이를 키우며 이 커리어를 놓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