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월의 마지막 주말이라니.. 아침부터 후덥지근한 것이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납니다 오늘도 만만치 않은 더위가 예상되는데요 시원하게 모닝커피 한 잔 먹고 팔용동 창원공단으로 출동했습니다 공장과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들의 케어를 맡겨 주셨는데요 분해 세척과정과 곰팡이 제거 전후 비교 같이 확인해 볼까요?
상업공간에서 사용하는 에어컨이다 보니 가정용보다 에어컨의 출력이 쎈 만큼 먼지나 오염물질도 많이 흡수하고 쌓이는 데다 장시간 사용하기도 하니 1년 사이에도 이렇게 심각한 오염을 보입니다. 여름에는 냉방기로 겨울에는 난방기로도 사용을 하는 만큼 성능을 저하시킬 수 있는 모든 오염물질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필터에는 먼지가 두툼하게 쌓여 있고 송풍구에는 곰팡이가 가득 피어 있었습니다.
에어컨을 켰을 때 나는 불쾌한 냄새의 대부분은 이 내부의 먼지와 곰팡이로 인한 것인데요 퀴퀴하거나 쉰 냄새만 나는 것이 아니라 몸속으로 들어와 알레르기성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