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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온 여름' 소개 및 리뷰

 '두고 온 여름' 소개 및 리뷰

두고 온 여름 성해나2023창비 블로그 글 더보기 이번 포스팅은 창비 출판 성해나 저 "두고 온 여름" 입니다. '두고 온 여름' 책 소개입니다.

'두고 온 여름'은 남도 가족도 아닌 애매함으로 맺어진 인물 간의 관계를 어스름 비춰줍니다. 이 작품은 성해나 작가의 첫 장편소설로 작가님은 25년 올해 밀리어워드에서 '두고 온 여름' 과 '혼모노' 2 작품으로 2관왕에 올랐습니다.

-덧- '두고 온 여름'은 밀리어워드에서 25년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습니다. 목차입니다.

이 작품은 1인칭 시점으로 2명의 화자가 나오는데요. 기하와 재하 2 형제가 번갈아 화자가 됩니다.

대사 곳곳, 묘사 곳곳에서 느껴지는 여백의 미가 정말 훌륭한 작품으로 개인적으로 인상 깊던 부분이 몇 군대 있었는데요. 재하의 뺨이 재하의 어깨에 닿는 순간 재하의 무의식적인 떨림.

어설픈 사진 보정 기술을 갖고도 기하의 흉터를 애써 지워내던 아버지의 마음 기하가 자신 몫의 땅코 소스를 재하에게 덜어주던 모습. 재하에게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