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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마흔 수업' 소개 및 후기

 '김미경의 마흔 수업' 소개 및 후기

파워 스피커 김미경 선생님의 40대 이야기를 담은 책의 제3부 목차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을 정리한다. 진정한 자신을 만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다이어리나 감사 일기를 쓰는 것이라는 메시지가 핵심이다. 아무리 바빠도 하루 30분씩은 자신을 만나야 한다고 한다. 그래야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지가 분명해진다. 또한 자신의 아픔도 스스로 치유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밤이든 새벽이든 집중이 잘되는 시간을 택해 책상 앞에 앉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전한다.

또한 내 공간과 시간을 가족에게 양보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는 지적이 강렬하다. 내 공간과 시간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지 않으면 가족들은 그것을 배려가 아닌 자기들의 권리로 오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에 비해 어른은 학습의 속도가 빠르고 바로 결과물과 수익으로 보상받는 경향이 있어 흥미가 쉽게 식는다고 말한다. 그래서 자신만의 성장 아지트를 만들어 정체성이 담긴 공간으로 자신을 지켜야 한다고 조언한다. 친구들과 공간을 공유하거나 공유 오피스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인다.

마지막으로 하루 1시간만 진짜 자신으로 살아 보자는 제안이 반복된다. 작가를 꿈꾼다면 1시간은 글쓰기에, 다이어트로 건강해진 자신을 꿈꾼다면 1시간은 운동에 할애하자는 구체적 실천이 제시된다. 오늘 한 가지라도 실행하면 내일이 달라진다고 확신한다. 이상으로 김미경의 마흔수업 소개 및 후기 포스팅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