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음기, 가스탐지기, 열화상카메라 – 장비별 역할이 궁금해요 “장비가 많던데, 뭐가 뭘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누수탐지 현장에서 자주 듣는 말입니다.
장비 이름은 들어봤지만, 어떤 상황에서 어떤 장비가 쓰이는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빠른종합설비가 실제로 사용하는 누수탐지 장비 3종의 역할과 사용법을 현장 중심으로 알려드릴게요.
청음기 – 소리로 누수 위치를 찾는다 청음기는 누수탐지의 대표 장비입니다. 배관 속에서 물이 새는 소리를 증폭해 듣는 장비죠.
바닥이나 벽에 청음기를 대고, “쉬익-” 하는 미세한 소리를 잡아내는 방식입니다. 특히 수도배관 누수에 효과적이며, 콘크리트 바닥 아래 배관에서도 소리를 잡아낼 수 있습니다.
“청음기는 경험이 있어야 제대로 들립니다.” — 빠른종합설비 현장 기사님 가스탐지기 – 소리가 안 들릴 땐 가스로 추적 청음기로 소리가 잘 안 들릴 때는 가스를 배관에 주입해 누수 위치를 찾습니다. 가스는 누수 지점에서 새어나오고, 탐지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