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웃님들 글 보다가 멋진 곳을 발견했다. 바로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잔도길이라고도 부른다.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협곡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되어 작년 11월부터 일반인들에게 개방되었다고 한다.
주말에 가족과 함께 잔도길 방문한 후기를 남겨본다. 일단 최우선으로 전하고 싶은 말은 갈 거면 주말 방문은 피하세요.
물론 주말에 가신다고 해도 말릴 순 없지만요.. 왜 주말에 가지 말라 하느냐?
사람이 너무 많아 이동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가는 길은 입구가 두 곳 있다.
‘드르니 매표소’와 ‘순담 매표소’다. 제대로 조사 안 해보고 그냥 방문한 거라 우리는 드르니 매표소로 갔는데..
우측통행하기 때문에 순담 -> 드르니 방향으로 걸어야 주상절리 보며 걸을 수 있다고 해서 보통 순담 매표소에서 출발을 많이 한다고 한다. 드르니에서 순담으로 갈 것이냐 순담에서 드르니로 갈 것이냐 선택해서 매표소 찾아가면 된다.
편도 3.6km 약 2시간여 동안 걸어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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