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 다녀오는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고딩때 정말 좋아했던 스트록스라는 밴드가 무려 17년 만에 내한한다길래 토요일 표 예매해서 다녀왔다!
입장하는 줄이 작년보다 어수선하지 않아 좋았다. 티켓은 다 모바일 티켓으로 변경되었고 팔찌를 착용해 주는데 1일권은 종이로 된 팔찌였다.
텐트 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음! 사람이 정말 짱 많았는데..
다른 락페스티벌이 부활해서 인원 분산이 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ㅜ 물론 사람 많으면 재밌기도 하지만 숨 막히는 더위 아래 좁은 부지에 수많은 인원들이 갇혀있어 답답했다.. 좀만 늦게 와도 돗자리 펴고 앉아있을 공간도 없을 듯..
음식 주문하는 게 갑자기 올해부터 바뀌어서 7월 말에 퀸즈스마일이라는 앱으로 미리 예약하게 바뀌었다는데.. 문자로 알림도 안 해주고 인스타 공지로만 알려줘서 얼탱이가 없었다 하하 심지어 라이드라는 밴드도 원래 오기로 되어있었는데 안 온다고 바뀜..
라인업 변경된 것도 고지 안 해주는 페스티벌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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