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읽으면서 내가 기억하고, 기록하고 싶었던 것들 —————————————————————————————————————————————— :: 책 제목 그대로 고3 수험생 '현유정'의 죽음을 둘러싼 "용의자들"이 등장한다. 목차 순서대로 '한수연', '민혜옥', '현강수', '김근미', '허승원'.
목차 순서가 5명에서 끝이 아니라 다시 '김근미', '현강수', '민혜옥', '한수연'으로 되돌아온다. 목차에서부터 왜 "용의자들" 이름이 두 번씩 나오는 걸까, 또 왜 되돌아오는 걸까 등 호기심을 유발한다.
책을 읽어나갈수록 실마리가 풀려나가면서도 도대체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하면서도, 범인을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목차가 남아있음에 의문이 들면서도, 끝까지 책을 읽음으로써, 목차의 순서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용의자는 한자 뜻 그대로 해석 시 의심을 허용한 사람으로서 범죄를 저질렀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사...
원문 링크 : [책] 용의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