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몬산투 여행] 바위산 속 숨겨진 신비한 마을 Monsanto 여행기 뉸블 Nyunble 오래된 클래식이자 최근 2012년에 리메이크된 영화 <폭풍의 언덕> 은 아주 높은 곳 안개가 자욱 한마을에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안개가 자욱한데 바람이 많이 부는 곳.
개인적으로 영화를 재미있게 보지는 않았고 오히려 영화의 배경에 관심을 가지며 봤었다. 어둡진 않지만 햇빛이 들지 않는 곳, 시야가 막막해서 매섭게 불어오는 바람 소리가 증폭되는 곳.
서늘하고, 왠지 모르게 으스스 한 회색빛깔의 마을에 더 눈이 갔다. 생각해보면 어릴 때부터 '언덕' 혹은 '절벽'에 대한 여행 로망이 있었는데 아마 동경의 마음으로 읽던 블로그의 절벽 여행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당시 이름이나 내용은 잘 기억이 안 나지만 빨간 꽃이 끝없이 펴있는 엄청! 이국적인 절벽 사진이 기억에 깊게 남는다.
어린 마음에 나이가 들면 아무도 가지 않는 저런 이국적인 절벽을 꼭 여행해봐야지! 생각했었던 것 같다 그 이후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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