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와 토끼'같은 우화는 동물의 습성을 알려주거나 단지 재미를 주기 위해 들려주는 이야기가 아니다. 동물을 사람처럼 행동하고 말하는 주인공으로 삼아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교훈을 얻도록 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인간이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성향을 동물이 가진 장단점에 비유해서 상징적으로 설명하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부모들에게 자녀가 건강하고 행복하고 자율적으로 자라기를 바란다면 호랑이처럼 사납고 경쟁적인 타이거맘이 되지 말고 돌고래처럼 평온하고 유연하게 삶을 즐기는 돌핀맘이 되라고 말한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결과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고래가 새끼를 키우듯이 아이의 미래를 더 멀리 내다보고 세상에 적응하는 법을 가르치라는 것이다. 고래는 세계적으로 약 100여 종이 알려져 있으며 지금도 새로운 종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크기에 따라 몸길이가 4~5m인 것을 고래, 그보다 작은 것을 돌고래로 분류한다. 고래의 지능이 어느 정도인지는 정확히 ...
원문 링크 : [아이큰별어린이집 독서모임] 타이거맘이 아닌 돌핀맘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