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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콩이 아빠's Diary#3] 임신생활과 남편의 역할 - 8~12주차까지 폭풍성장하는 우리 따콩이의 정기검진 그리고 1차 기형아 검사, 첫 인사!

 [따콩이 아빠's Diary#3] 임신생활과 남편의 역할 - 8~12주차까지 폭풍성장하는 우리 따콩이의 정기검진 그리고 1차 기형아 검사, 첫 인사!

안녕하세요. 따콩이 아빠의 3번째 다이어리입니다.

지난번 8주차 수지미래산부인과 방문 이후, 정기검진을 위해서 4주 가량을 기다렸습니다. 임신 초기보다는 아무래도 시간이 조금 더 빨리 가는 것 같지만..

역시나 시간은 잘 가지않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임신생활도 점차 적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신 중기(16주)에 접어들기 전까지는 아직 유산 위험이 있기는 하다네요. (물론 심장소리를 듣고나면, 유산의 위험율은 현저하게 감소한다고 합니다.)

먼저, 12주까지 힘든 시간을 잘 버텨내준 아내에게 감사함을 표현합니다. 남편으로서, 4주를 기다리면서 옆에서 입덧으로 괴로워하는 아내를 지원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미식거림과 입덧, 신체 피로감을 호소하는 아내를 위해서 해줄 수 있는 건 집안일을 돕는다던지 하는 단순한 업무밖에 할 수 없네요. 그리고 지난번 진료에서 8주차에 진료를 받으면서 임산부 검진을 실시했었는데, 보건소에서 1차적으로 피검사를 했지만 그 외의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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