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아픈 사랑 이야기, 연극 뷰티풀선데이 짜잔, 회전문에 갇히게 생긴 자오 등장! 그냥 좋아하는 배우 보러 갔을 뿐인데 회전문에 갇혔다.
시놉도 대충 보고 가서 그냥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딱 한 번만 보고 끝낼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이렇게까지 흥미로운 극인 줄은 몰랐지. 대학로 연극 뷰티풀선데이. 20230307 자첫.
정진 역: 정성일 희수 역: 성연 은우 역: 박희정 뷰티풀선데이 20230308 나랑 취향 맞는 언니가 이 페어를 추천해 줬다. 제일 텐션 좋고 재미있다길래 맞춰서 가 봤지.
그래서인가, 진짜 텐션 장난 아니었다. 보통은 배우가 두세 명이면 아무리 텐션 올려도 객석이 조용하니까 좀 숙연해지기 마련인데.
둘만 남아도 셋이 남아도 텐션이 떨어지지 않았다. 정진 진짜 맘에 들어!
내 배우가 해서 좋은 건가 싶었는데 그냥 내 취향임. 남에겐 성격 나빠도 사랑하는 사람한테 한없이 다정하고 진짜 세심하게 배려하고, 끊임없이 잘해 주는 사람.
희수는 친구로서 진짜 좋은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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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대학로 연극 리뷰 회전문 열렸네, 연극 뷰티풀선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