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 귀한 손님들이 내려오면 항상 데려가는 곳입니다. 이틀 전에도 유명 포털 업체 대표님과 이사님께서 내려오셔서 이곳으로 데려 갔습니다 :) 경기권은 미역국만 따로 판매하는 곳이 없다하셔서 전문점은 처음이라고 깜놀 하시던 모습이 생각 납니다.
활전복+소고기+조개가 어우러진 고소함의 끝판을 보여주는 멱국입니다. 국물은 얼어붙은 헛헛한 마음을 잘 녹여주고 생일상으로만 먹던 특별식이 아니라는걸 깨달게 합니다.
귀한 손님들을 맛있는 음식으로 대접하며 향후 발전 가능성의 담소를 나눌 때 전 가슴이 벅차고 잠시나마 일상의 반복 스트레스를 잊게 해주는 소소한 행복입니다. 오늘도 고단하고 무료하고 공허하며 온갖 걱정 투..........
따끈한 미역국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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