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진 겨울, 가마솥에 끓여질대로 끓여져 더 이상 사골이 안나올 것 같은 몸뚱아리를 끌고 퇴근하는 길에 우연히 그 아이와 조우하게 되었다. 차가운 바닥에 뭔가 꿈틀거렸다 가만히 있길래 자세히 보니 쪼마난 새끼 도마뱀이 있었다 그냥 지나치면 얼어붙어 버릴 것 같아서 어쩌다 새벽 이슬을 맞으며 함께 집으로 퇴근하였다....
굉장히 배도 홀쭉하고 기운이 없어 보여 급하게 사무실에 있는 생수통에 물을 조금 넣어서 집으로 가져갔다 도마뱀은 난생 처음 키워보는거라 집에 도착하자마자 폭풍 구글링과 유투브를 통해 몇 가지 용품들을 사게 되었다 정말 내 계획에 없던 일이 발생한 것이다. 주문 후 생수통에 갇혀 있는 도마뱀이..........
어쩌다 조우 그리고 함께 퇴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