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년 전 은평구 한옥마을을 구경갔었다. 그리고 이번 연휴에 또한번 갔다.
지난주 갔던 남산 둘레길이 좋아 자연내음 가득한 그런 휴식처를 찾다가 마침 생각났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사람도 꽤 많고, 못보던 카페들도 생겨났다.
이번엔 한옥마을 둘레길을 구경하다 외곽에 있는 진관사란 절까지 왔는데, 올라가는 등산길이 참 좋다. 진관사 가는 길목에 10월 중순 오픈예정인 카페 하나가 있는데, 명상카페다.
돌자락에 쓰여진 글자 '늘 깨어 있으라'는 순간 멈칫과 멍때림을 동반하게 하는 글귀였다. 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글귀를 감상하다 발걸음을 옮겨 진관사를 가는데 처음 가본 곳이라 호기심 만땅이다.
같이 간..........
북한산 진관사 숨겨진 은신처 같은 아담한 카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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