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치킨파'였던 저를 '피자파'로 바꾼 곳이 있습니당! 여러분, 사실 저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지독한 치킨 처돌이였습니당.
"치킨 먹을래, 피자 먹을래?" 물어보면 0.1초 만에 치킨이라고 외치던 저였는데용.
그런데 가끔씩 머릿속에 피자의 치즈와 달콤한 고구마 무스가 뽝! 하고 떠오르는 날이 있잖아용?
그날도 그런 날이었습니당. 쿠팡이츠를 켰는데 요즘 피자 가격이 정말 사악하더라구용...
지갑 사정 생각하며 한참을 넘기다 발견한 곳이 바로 대구 동구 피자 맛집! '피자피크 반야월본점'이었습니당!
평점이 너무 좋아서 "속는 셈 치고 한번 먹어보자!" 했던 게 벌써 2년 전 일기네용.
내돈내산 영수증 인증! "영롱한 크림치즈볼고구마 비주얼 좀 보세용!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한 고구마 무스와 고소한 치즈볼 조합은 진짜 사랑입니당.. 고구마 처돌이의 고정 픽: [크림치즈볼고구마] 피자!
저는 피자 브랜드 불문하고 무조건 고구마만 먹는 '고구마 외길 인생'입니당 피자피크에서도 제 원...